말, 꿈, 몸 — <흰 방과 두 명의 인간 그리고 심야를 위한 녹음>, <어두운 홀과 여러 겹의 꿈 그리고 사적인 밤을 위한 녹음> 리뷰
‘나이트 스코어(Night Score)’가 촉발한 청취의 가능성에 대하여
사진 촬영 : 김예솔비
관객 : 주버드, 김해솔